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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Craig-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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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Craig-Martin (b. 1941) is acknowledged leader of British conceptual art and began his career by exploring the transition of daily objects and ability to perceive as his central theme. During the late 1960s and early 1970s, his works were made with objects that people can easily encounter in their everyday life as he questioned the boundary between mundane objects and art. In the late 1970s, Craig-Martin began to make line drawings of ordinary everyday objects with black tape characterized by their boldly outlined motifs. While he started with a conceptual approach to this question, his explorations touched on different realms of artistic language such as drawing, painting, and sculpture.

Entering the 1990s, Craig-Martin’s focus shifted decisively to painting, rendering unexpected combinations in both works on canvas and complex wall paintings. Craig-Martin’s unique picture, juxtaposing simplified form with unfamiliar combination of common objects, decomposed the traditional language of painting and suggested the possibility of looking at art from a new angle. With the use of simplified images, his works allow viewers to ponder the meaning of art in a less serious manner allowing room for creativity and interaction.

Craig-Martin’s works are in numerous collections including, among others, MoMA, Tate London, Centre Pompidou and Museo Nacional Centro de Arte Reina Sofía.

설치미술가이자 화가인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났으나 미국에서 자라고 교육 받았다. 그는 예일 대학에서 미술학위를 받은 후, 1996년 영국으로 이주했으며, 이후 1980년대와 1990년대 영국의 젊은 미술가들 사이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자리잡으며 ‘젊은 영국 예술가들의 대부’로 불렸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제스퍼 존스나 도널드 저드의 작품과 연관성을 보였으며,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발견된’ 오브제를 조각 작품에 사용, 미니멀아트로부터 영향받았음을 보여줬다. 그는 이후 재현과 리얼리티의 문제를 탐구하는 데 주력했다. 밝고 선명한 색 대신에 일상적인 오브제들을 다룸으로 크레이그 마틴은 이미지와 선, 단어, 색채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냈다. 크레이그 마틴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높은 선반 위에 놓인 평범한 물컵이 어째서 참나무인지를 기호학적으로 보여준 참나무(1973)로, 대상 그 자체보다 미술가의 의도가 중요함을 선언한 이 작품은 작가의 작품 세계뿐만 아니라 개념미술 운동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194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난 마이클 크레이그-마틴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며 당시 화단을 주도하였던 개념미술, 미니멀리즘, 팝아트 등 현대미술의 전성기를 직접 경험하며 작업을 시작하였다. 1966년 영국으로 이주한 작가는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런던 골드스미스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데미안 허스트, 줄리안 오피, 트레이시 에민 등 ‘영국의 젊은 예술가(yBa)’들을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작가는 런던 화이트채플갤러리(1989), 아일랜드현대미술관 (2006), 상해히말라야미술관(2015), 서펜타인갤러리(2015) 등 유수의 미술기관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작품의 주요 소장처로는 뉴욕 현대미술관, 런던 테이트, 파리 퐁피두센터 등이 있다. 작가는 영국 및 세계 현대미술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업적을 인정받아 2001년 대영제국훈장(CBE: Commander of British Empire)을, 이어 2016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 받으며 영국 현대미술의 아버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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