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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5 서울신문] 곽덕준_ “국적으로 나뉘는 삶은 부조리… 이중의 정체성이 독자적 예술 빚어내”

[2015. 5. 5 서울신문] 곽덕준_ “국적으로 나뉘는 삶은 부조리… 이중의 정체성이 독자적 예술 빚어내”

[12년 만에 한국서 개인전 갖는 재일 작가 곽덕준]

‘일본에서는 외국인이며, 그렇다고 한국인으로서의 실체도 분명하지 않았던’ 재일 작가 곽덕준(78)의 작품세계를 평론가 오광수는 ‘난센스의 미학’이라고 이름짓는다. 저울로 저울을 재는 것, 있지도 않은 시간을 재단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를 보여 주는 것이 그의 작품이다.

2003년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전 이후 12년 만에 서울 사간동 갤러리현대에서 ‘타임리스’(Timeless)라는 제목으로 개인전을 갖는 작가는 “국적보다는 예술가로서의 삶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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