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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28 부산시립미술관] 문경원&전준호_스테이징필름

[2016. 1. 28 부산시립미술관] 문경원&전준호_스테이징필름

전시작가: 문경원&전준호, 앙리 살라, 빌 비올라, 한스 옵 드 베익, 하싼 칸, 미카일 카리키스, 폴 파이퍼, 사라 추, 쉬린 네샷, 정은영, 스티브 맥퀸, 우창
전시제목: 스테이징필름: 비디오 아트, 이미지와 공간의 체험
전시기간: 2016년 1월 28일 - 4월 17일
전시기관: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문경원&전준호 작가는 오늘 1월 28일부터 4월 17일까지 국제적인 지명도를 가진 국내외 영상작가 10명과 함께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스테이징필름: 비디오 아트, 이미지와 공간의 체험'에 참여합니다.

'스테이징 필름'전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부산의 문화적 자산을 기반으로 ‘영상예술에 대한 인식의 한계’를 확장시키기 위해 기획된 전시입니다. 이 전시는 전통적인 영화관 환경에서 상영되는 ‘영화’와 미술관 환경에서 상영되며, 순수예술로 간주되는 ‘영상 작품’ 사이의 관계를 살펴보고자하는 의도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전시를 위해 선정된 작품들은, 지난 20여년동안 다양한 개념적인 지점에서 또는 형태적인 면에서 영상 제작과 연출적 실험을 지속해온 작품들로 각각의 작품들은 영상미술의 영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비디오 아트의 영역을 확장해왔음을 보여줍니다. 작가들/영상제작자들은 영상을 둘러싼 공간적 요소들을 차용하거나, 작품전체를 이해시키기 위한 필수적인 부분으로 각 요소들을 변환시켜 독특한 시각적 언어로 표현합니다. 전시는 여러 개의 비디오 작품들이 설치된 전시실로 구성됩니다.

전시와 연계하여 1월 29일 오후 2시에 부산시립미술관 강당에서는 전시 기획자인 틸 펠라스와 영화-미디어 연구가인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김지훈 교수의 대담형식의 심포지움이 개최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동시대 비디오 아트의 주요 이슈와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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