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Struth 리스트보기 슬라이드보기

  • 북서동, 평양
  • 셀 라인 12, LG 디스플레이 공장, 구미
  • 건선거 DSME(대우조선해양) 조선소, 거제도
  • 한진해운 신항만, 김해
  • 목련, 불국사, 경주
  • 전망대, 한강, 서울
  • 파크뷰 아파트, 성남시, 경기도
  • 삼성 아파트, 서울
  • 해양 사진, 동해시
  • 칠형제봉, 설악산, 강원도

토마스 스트루스는 1954년 독일 갤던 태생으로 뒤셀도르프 아카데미에서 뒤셀도르프 미술대학에서 세계적인 대가인 게르하르드 리히터(gerhard Richter)에게 회화를, 사진의 거장 베른드 베허(Bernd Becher) 교수에게 수학한,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은 사진 작가 중의 한 명으로 꼽힌다.
스트루스는 1980년대 표면적으로는 평범해 보이나 매우 복잡한 거리나 도시 풍경 사진, 열대 우림을 포착한 파라다이스 시리즈, 그리고 개인과 가족의 얼굴을 다양하게 촬영한 초상사진 시리즈로 사진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사진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건물 내부의 구도와 그에 따른 관람객들의 위치이다. 그는 고유물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의 태도를 눈여겨보면서 관람객들이 느끼는 경이로움을 카메라 렌즈를 통해 담으려고 하였다. 스트루스는 박물관이나 미술관등을 그의 작품에서의 새로운 배경으로 선택하였다. 그는 그의 작품 속에서 현대미술관이 교회나 사원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보았다. 그의 작품 속에서 관람객들의 미술관람은 마치 보이고 보여지는 복잡한 사회적 의식으로써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신디 셔만(cindy Sherman), 안드레아 거스키(Andrea Gursky), 칸디다 회퍼(Candida Höfer)나 제프 월(Jeff Wall)등과 함께 현존하는 세계 사진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토마스 스트루스는 인물 사진을 비롯, 도시전경, 자연, 그리고 미술관이나 교회 등 전세계 유명 문화재의 방문객들을 찍은, 가장 널리 알려진 “미술관 시리즈”, 등을 통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 여러 평론가가 언급한 바와 같이, 스트루스의 사진들은 우리들의 삶 속에 존재하는 문화와 전통의 현재 모습, 그리고 영원과 순간이 융화하는 모습을 인지하게 한다.
토마스 스트루스는 2010년 갤러리현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그는 이 전시를 위해 한국에서 촬영한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는 뉴욕 P.S.1 스튜디오 레지던시에 참여한 첫 작가였다. 1993년에서 1996년까지 그는 Hochschule fur Gestaltung, Karlsruhe의 교수로 제직하였다. 그는 Spectrum International Photography Prize(1997)와 Werner Mantz Prize(1992)를 수상했다. 그는 주요 미술 기관에서 많은 전시를 했는데 대표 전시로는 쿤스트 하우스 취리히에서 열린 <토마스 스트루스: 사진 1978-201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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