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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tallation view at GALLERY HYUNDAI,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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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희의 30여년의 작업세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요소는 ‘세상의 낯선 이면’, ‘현상 뒤에 숨겨져 있기에 잘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관심과 탐구이다. 그녀의 작업은 일상을 살아가는 개인의 내면을 향해있었고, 개인적 실존에 대한 독백에 가까웠다. 2015년에 발표된 신작들 또한 유사한 맥락 안에 놓여져 있다. 빛이 사라진 밤이 되어서야 보여지는 색채와 형태들 ─ 모순적이지만 동시에 분명 우리 모두가 미세하게나마 감지하는 세상의 이면이자 일상의 파편들이다. 도윤희의 회화는 이와 같은 것들에 대해서 간접적이면서도 명징하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도윤희는 1961년 서울 태생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대학원에서 판화 연구 과정을, 이후 시카고 소재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연구 과정을 거쳤다. 1985년 첫 개인전 이후 꾸준히 회화 작업에 매진하며 갤러리 바이엘러(바젤, 스위스), 갤러리현대(서울), 금호미술관(서울), 몽인아트센터(서울), 아르테미시아 갤러리(시카고, 미국)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고, 국립현대미술관(과천), 서울시립미술관(서울), 성곡미술관(서울), 토탈미술관(서울), 환기미술관(서울) 등과 같은 국내 유수의 미술관에서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그녀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서울), 서울시립미술관(서울), 세계은행 컬렉션, 필립 모리스 컬렉션 등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현재 서울과 베를린을 오가며 거주 및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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